본교 전파연구센터, 2021 RRC에 뽑혀
과기정통부, 고려대-서울대 2개 대학 신규 선정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 및 전파·위성 분야 원천기술 확보 기대

 

 

자연계 전경

 


고려대 전파연구센터(RRC, Radio Research Center)가 20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개 연구소에 신규 선정됐다.
* RRC : 전파·위성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 양성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별 전파연구센터를 지정하여 최장 8년간 최대 39억원을 지원하는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파·위성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전파연구센터로 고려대학교(센터장 고영채 교수)와 서울대학교(센터장 오정석 교수)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고려대 전파연구센터(센터장 고영채 교수)는 저궤도 군집 소형 위성 간 통신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위성 간 통신을 위한 무선 광통신 시스템과 지상에서 위성과 통신을 위한 밀리미터파 통신시스템 공동연구를 아주대, 포항공과대와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고영채 교수는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언급되는 5세대(5G) 다음이 6세대가 될텐데, 그 핵심기술 중 한 가지가 저궤도 위성기반 통신이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위성 연구가 뒤쳐져있는 편인데, 이번에 8년간 저궤도 위성통신에 관련된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위성 관련 통신센터는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세계 기술에 비해 늦게 시작했지만 협력 대학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파·위성분야 석·박사급의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14년 전파연구센터를 최초 선정한 이래로 ’20년까지 10개의 전파연구센터를 선정하여 지원해 왔다.


그동안 전파연구센터를 통해 차세대 안테나·회로기술, 전자파 해석, 위성 통신, 차세대 레이다 통신, 전파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연구가 이뤄져 왔다. 이러한 연구 분야의 경험을 통해 전파·위성분야 핵심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미래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해 왔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