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태보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 제22회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 심태보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

 

 

 

심태보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이 정하는 젊은 공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최근 제22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및 젊은공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공학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은 우수공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함으로써 기술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가 경제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1997년도에 제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에서는 매년 공학과 관련된 기술, 연구, 교육 및 경영의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학자 및 기술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되고 있다.

 

심태보 교수 외에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젊은 공학인상에는 권성훈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함께 선정됐다.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인 심태보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 겸 KIST 화학키노믹스 연구센터장은 급성백혈병 표적항암제 혁신후보물질의 기술 이전을 통해 신약 개발 등 국내 제약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 교수는 바이오칩과 기능성입자를 이용한 맞춤의학진단 및 제약기술을 혁신하는 선도적인 학문적 연구를 진행했고  응급패혈증환자를 위한 초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기술개발(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및 상용화(QuantaMatrix사)에 힘썼으며  DNA Laser Printing 기술을 통한 암 유전자 포획 및 염기 서열 분석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했다.

 

심 교수는 혁신신약후보물질을 국내 산업체에 기술이전해서, 국내 산업체의 혁신신약개발의 세계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고 글로벌 전임상 후보물질 1 개의 산업적 가치는 평균 milestone 6천4백만불, 시장형성은 10년/연평균 3억불을 기대할 수 있다. AML치료제 시장은  2016년 매출은 3억 4,200만 달러이고, 매년 10.5%씩 성장해서 2024년 매출은 9억 3,200만 달러로 추정된다. 2012년부터 본교 KU-KIST 융합대학원 학연교수로 재직하면서, NBIT융합연구에 적합하고 또한 혁신신약탐색 연구를 우수하게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6년 기술이전 성과의 학문/기술적 가치는 세계 최초로 FLT3 삼중돌연변이종 (약물내성유발인자)을 강력하게 저해하는 신규 저해제 (FLT3-IN-1 / 급성골수성백혈병 AML 표적치료제 후보물질)를 도출한 것으로 현재까지 단독투여 AML 표적치료제는 전무한 상황이다. 2011년 기술이전된 MAPK 저해기전의 표적항암제 혁신후보물질의 학문/기술적 가치는 국내 최초로 거대 다국적 제약사 선두후보물질의 결함 (paradoxical p-ERK activation)을 극복했다. 그만큼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3월 20일(화)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츨처 : 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