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반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융합해 사회문제 해결한다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주)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 업무협약 맺어

▲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왼쪽4)과 김은기 고려대 산학협력단 산하 빅데이터융합사업단장(왼쪽5)이 협약서 체결 후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산학협력단 산하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과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단장 윤혜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주요 산업 생태계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2월 27일(화)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국제관에서 ‘빅데이터 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 기반의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이 융합된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왼쪽)과 김은기 고려대 산학협력단 산하 빅데이터융합사업단장이 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기 단장(고려대 교수)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첨단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 기술들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을 바라보고자 하며 KT와의 협업을 통해 바람직한 사회를 만들어보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KT 윤혜정 단장은 “고려대의 인문·사회적 통찰과 KT의 최적화된 기술, 빅데이터가 결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되며 2018년도에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이번 협약의 기대감을 표출했다.



고려대와 ㈜KT의 주요 협력분야는 ▲빅데이터 기반 축제평가 및 어워드 프로젝트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 빅데이터 분석 및 정책 컨설팅 ▲국가연구개발 과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2018년에는 빅데이터 기반 축제평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영환 부단장(고려대 연구교수)은 “세계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스탠다드 축제 평가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 관련 분야 인력을 양성하여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기존의 축제평가와는 차별화하여 ICT 기반의 지식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제평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려대는 ㈜KT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