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 교수김이현 박사과정생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돼

            포스코청암재단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에게 연구비 지원증서 수여 


▲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왼쪽), 김이현 박사과정생(오른쪽)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조용철 교수와 김이현 박사과정생이 포스코청암재단이 선정한 '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됐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강한 인재육성 철학과 신념에서 시작했다. 해외유학 대신에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4개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을 매년 30명 가량 선발해 2~3년간 총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사업이다.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30대 초반에 연구한 실적으로 60~70대에 수상한다는 통계에 비춰볼 때,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기초과학도의 평균 연령이 35세 전후로 나타나 포스코청암재단의 젊은 기초과학 인재육성의 펠로십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6 1일부터 1개월의 접수기간 동안 314명이 지원해 11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학문별로 수학 44, 물리학 57, 화학 65, 생명과학 95명이며, 올해 신설된 융복합 분야에도 53명이 지원했다. 과정별로 박사과정 118, 포스트닥 82, 신진교수 114명이 응모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방식은 4개 학문별로 추천위원 교수 13명이 연구계획 및 연구실적을 토대로 1차 심사하여 선발인원의 2배수 수준인 81명을 선정한다. 이어 199명의 국내외 과학자에게 직접 평가의견서를 받고, 선정위원 교수 12명의 면접심사를 거쳐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과학계에 그 해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평가되며, 명실상부한 ‘과학자 신인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63, 물리학 68, 화학 67, 생명과학 77,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80, 포스트닥 55, 신진교수 140명 등 총 275명 펠로에게 142억을 지원했다.

 

 

 

출처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