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개척마을, 서울시교육청 메이커 교육기부 우수기관 표창 수상

'2020 서울학생메이커괴짜축제' 시설 및 행정업무 지원 공로 인정 받아



▲고려대학교 X-GARAGE

 

고려대 KU개척마을(촌장 정석)이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2020 서울 학생 메이커 괴짜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설과 관련 행정업무 지원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표창을 받았다.

메이커 교육기부 분야의 표창에서 우수기관 부문은 KU개척마을이, 유공자 부문은 KU개척마을 직원 김만재가 수상했다. 


‘2020 서울 학생 메이커 괴짜 축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메이커 꿈나무들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문화행사다. KU개척마을의 협조로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약 80명의 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0 서울학생메이커괴짜축제 홈페이지 갈무리


KU개척마을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X-GARAGE’와 ‘파이빌(π-Ville)’로 행사 인원을 별도 분리하여 진행하였다. 또한 자체 예산을 투입해 행사 당일 소독액 자동 분사 장치와 비접촉 발열 체크기를 설치하는 등 방역 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되었다. KU개척마을은 온라인의 안정적인 송출을 위해 시설 내 네트워킹 환경을 마련했으며, 효과적인 홍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내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X-GARAGE’ 소속의 학생 운영인력인 ‘러너(Runner)’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의 도면제작을 지원하고 3D프린터 및 레이저커팅기 등 장비 사용, 수공구 등의 사용 방법을 안내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이끌어냈다. 


KU개척마을 정석 촌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국에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커뮤니케이션팀 (hongbo@korea.ac.kr)